
안경광학과 학생의 대인관계능력에 관한 연구
초록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을 파악하여 대인관계능력 향상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안경광학과 재학생 1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통계분석을 하였다.
안경광학과 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은 3.76±0.70이었으며 팀워크능력 영역(3.88±0.71)과 고객서비스능력 영역(3.88±0.76)이 가장 높고 갈등관리능력 영역(3.64±0.78)이 가장 낮았다. 성별, 학년에 따른 대인관계능력의 통계적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고민을 공유하는 친구가 있는 경우에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전공만족도와 대학 만족도가 높을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대인관계능력과 의사소통능력에 관한 자가 평가가 양호할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대인관계능력의 중요성과 대인관계능력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을 크게 느낄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대인관계능력 영역 간에는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p<0.001) 특히 팀워크능력이 우수할수록 리더십 영역이 우수하였다.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의 개발, 운영이 필요하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nterpersonal competence of optometry students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education aimed at interpersonal competence improvement.
A survey was conducted on 135 optometry students, and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The interpersonal competence of optometry students was 3.76±0.70, with the highest scores recorded for teamwork (3.88±0.71) and customer service (3.88±0.76), and the lowest for conflict management (3.64±0.78).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interpersonal competence according to gender or grade. Interpersonal competenc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ose who reported having friends who shared worries (p<0.05), and in those who reported satisfaction with their major and with the university (p<0.05). The better the self-evaluation of interpersonal competence and communication competence, the higher the interpersonal competence (p<0.05). The better the felt importance of interpersonal competence and the necessity of an education program for interpersonal competence, the higher the interpersonal competence (p<0.05).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interpersonal competence areas (p<0.001), and the highest correlation was between teamwork and leadership.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implement curricular and extracurricular programs to improve the interpersonal competence of optometry students.
Keywords:
Optometry students, Interpersonal competence, Major satisfaction, University satisfaction, Correlation between interpersonal competence areas키워드:
안경광학과 학생, 대인관계능력, 전공만족도, 대학만족도, 대인관계능력 영역 간 상관관계서 론
최근 급변하는 환경과 AI시대의 도래로 인해 미래사회에는 전문지식만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급변하는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며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직업기초능력이 더욱 필요하게 되었으며 예비 직업인인 대학생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업기초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직업기초능력을 측정, 진단하고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1] 직업인은 끊임없이 직장동료와 업무를 수행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거나 받으며 조직 내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이를 위해 대인관계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2]
대인관계능력은 업무를 수행할 때 접촉하는 사람들과 문제를 유발하지 않고 원만하게 지내는 능력으로[3]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 감정을 잘 이해하고 협력을 통해 조화롭게 일을 함으로써 이를 통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갈등을 해결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직업기초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4-6] 대인관계능력은 팀워크능력, 리더십, 갈등관리능력으로 나뉘거나[7,8] 팀워크능력, 리더십, 갈등관리능력, 협상능력, 고객서비스능력 등 5개의 하위 영역으로 구분되며[2,3] 실제 업무 조직 전반의 다양한 사람들과 원만한 인간관계로 협동하여 업무를 추진하는 능력이다.[8] 그러므로 대인관계능력의 함양을 위한 대학 교육이 필수이며 대인관계능력의 교육은 학생들이 직업생활에서 업무를 수행할 때 접촉하게 되는 사람들과 원만하게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실제 업무 상황과 밀접한 사례를 토대로 이루어져야 한다.[2]
한편, COVID-19 팬데믹과 같은 예측 불가능한 위험 발생과 평균 수명 연장 등의 요인에 따라 보건의료에 관한 관심과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보건의료 종사자의 대인관계능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 연구와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대학생의 대인관계능력에 관한 연구는 직업기초능력 유형 진단, 척도 개발[1,9] 또는 핵심역량진단의 일부로 다루어지거나[10] 대인관계능력과 심리적 안녕감에 관한 연구[11], 대인관계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12,13]
보건의료 계열 대학생에 관한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대인관계능력과 분노 및 위험 요인에 관한 연구와[14] 대인관계 성향에 관한 연구가 있고[15]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인관계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의 관계에 관한 연구가 있다.[16] 간호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대인관계능력과 대학적응[17,18], 전공만족도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19] 등이 다양하게 이루어졌다.[20,21] 그 외 치위생과 학생 대상의 연구[22-24], 물리치료과 학생 대상 연구[25], 방사선학과 학생 대상의 연구[8] 등이 있다.
안경사는 안경원이나 안과에 근무하면서 시력에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불특정 다수의 고객을 대상으로 직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타 보건 직종들과 마찬가지로 대상자를 배려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대인관계능력이 필수적이며, 대인관계 측면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보다 성숙하게 대처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15] 그러나 지금까지 안경광학과 학생의 대인관계능력에 관한 연구는 직업기초능력과 핵심역량의 일부로 다루어졌을 뿐이다.[26,27] 따라서 본 연구는 안경광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대인관계능력을 알아보고, 기초자료를 축적함으로써 대인관계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의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2025년 5월에 연구의 목적에 동의한 경기도 소재 3년제 안경광학과 재학생 13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통계분석 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도구는 총 38문항(일반현황 9문항과 대인관계능력 29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대인관계능력 문항은 선행 연구를 참고하여[1,2] 5개 영역 체계에 따라 작성하였는데 팀워크능력 영역 7문항, 리더십 영역 8문항, 갈등관리능력 영역 6문항, 협상능력 영역 4문항, 고객서비스능력 영역 4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대인관계능력 29문항은 리커트 5점 척도(낮음 1점, 높음 5점)로 답하도록 하였으며, 내용의 신뢰도는 팀워크능력 Cronbach's α=0.888, 리더십 Cronbach's α=0.931, 갈등관리능력 Cronbach's α=0.865, 협상능력 Cronbach's α=0.879, 고객서비스능력 Cronbach's α=0.918로 나타났다.
수집된 자료의 통계분석은 SPSS(PASW statistics) 24.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리하였다. 조사된 자료의 특성에 따라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퍼센트로, 대인관계능력 정도는 기술통계분석을,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인관계능력의 차이는 t-tes t와 one-way ANOVA를 시행하고, 분산분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경우 Duncan multiple range test를 이용하여 사후검정하였다. 대인관계능력 영역 간 상관성은 피어슨 상관계수(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유의성 판정을 위한 유의수준은 0.05로 하였다.
결과 및 고찰
1.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일반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Table 1). 성별은 여성 63.7%(86명), 남성 36.3%(49명)로 여성의 비율이 높았다. 학년 분포는 1학년 31.9%(43명), 2학년 31.9%(43명), 3학년 36.3%(49명)로 3학년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의 유무는 없음 15.6%(21명), 있음 84.4%(114명)로 있는 경우가 많았다.
전공만족도는 불만족 5.9%(8명), 보통 57.8%(78명), 만족 36.3%(49명)로 보통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대학생활 만족도는 불만족 15.6%(21명), 보통 54.1%(73명), 만족 30.4%(41명)로 보통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대인관계능력에 대한 자가 평가는 부족 16.3%(22명), 보통 45.2%(61명), 양호 38.5%(52명)로 보통의 비율이 높았다.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자가 평가는 부족 14.1%(19명), 보통 45.2%(61명), 양호 40.7%(55명)로 보통의 비율이 높았다.
대인관계능력의 중요성에 관하여 중요하지 않음 0.7%(1명), 보통 14.8%(20명), 중요 84.4% (114명)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고 대인관계능력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에 관해서는 필요 없음 21.5%(29명), 보통 47.4%(64명), 필요 31.1%(42명)로 보통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2. 안경광학과 학생의 대인관계능력
안경광학과 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은 Table 2와 같다. 대인관계능력은 5점 척도 기준 3.76±0.70으로 나타났으며 영역별로 살펴보면 팀워크능력(3.88±0.71)과 고객서비스능력 영역(3.88±0.76)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협상능력(3.73±0.78), 리더십(3.66±0.85), 갈등관리능력 영역(3.64±0.78)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안경광학과 학생의 대인관계능력(3.76±0.70)은 간호학과 학생 대상 연구의 3.76[21], 3.74[4]와 비슷하였고 또 다른 간호학과 학생 대상 연구의 3.97[6] 보다는 낮은 편이었으나 치위생과 학생대상 연구의 3.44[22], 3.33[23] 보다는 높았다. 그러나 연구에 사용된 도구의 차이 등을 고려하여야 하므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고 하겠다.
영역별 대인관계능력에서 팀워크능력과 고객서비스능력이 높고 갈등관리능력이 낮게 나타난 것은 안경광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인관계능력의 영역별 중요도를 다룬 Lee와 Jung의 연구[26]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연구결과에서 고객서비스능력을 가장 중요하다고 답하였는데 본 연구에서 고객서비스능력 영역의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안경광학과 학생들은 고객서비스 능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심을 갖게 되어 실제 고객서비스능력도 우수하게 측정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갈등관리능력이 가장 낮게 나타났는데 이것은 Lee와 Jung의 연구[26]에서 안경사와 비교할 때, 근무 경험이 많은 안경사일수록 갈등관리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상반되게 학생들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따라서 학생들은 아직 사회 경험이 없어서 갈등관리능력의 중요성을 낮게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 갈등관리능력의 점수도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게 갈등관리능력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인관계능력
안경광학과 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인관계능력은 Table 3과 같다.
남성의 대인관계능력(3.80±0.68)이 여성(3.74±0.79)보다 높았고 갈등관리능력, 협상능력, 고객서비스능력 영역에서 남성이 높은 경향을 보여주었으나 성별에 따른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남성의 대인관계능력은 고객서비스능력(3.91±0.72)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협상능력(3.85±0.73), 팀워크능력(3.83±0.70), 갈등관리능력(3.79±0.74), 리더십 영역(3.61±0.86)의 순서로 나타났고 여성은 팀워크능력(3.91±0.72)이 가장 높고 고객서비스능력(3.87±0.79), 리더십(3.69±0.84), 협상능력(3.66±0.80), 갈등관리능력 영역(3.56±0.79)의 순서로 나타났다.
안경사의 기초핵심역량 필요도에 관한 연구[27]에서 여학생의 대인관계능력 필요성이 남학생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나 본 연구에서 대인관계능력은 성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1학년의 대인관계능력(3.89±0.63)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3학년(3.71±0.65), 2학년(3.69± 0.80) 순으로 나타났으며 학년에 따른 통계적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1학년의 대인관계능력은 팀워크능력(4.03±0.69)과 고객서비스능력(4.03±0.67)이 가장 높았고 협상능력(3.84±0.62), 리더십(3.76±0.84), 갈등관리능력 영역(3.76±0.72) 순으로 나타났다. 2학년은 고객서비스능력(3.83±0.89)이 가장 높았고 팀워크능력(3.79±0.78), 협상능력(3.65±0.95), 리더십(3.64±0.94), 갈등관리능력 영역(3.55±0.91) 순으로 나타났다. 3학년은 팀워크능력(3.83±0.66)이 가장 높고 고객서비스능력(3.81±0.71), 협상능력(3.70±0.75), 갈등관리능력(3.62±0.69), 리더십 영역(3.59±0.77)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학년에서 팀워크 영역과 고객서비스 영역이 높게 나타났으며 리더십과 갈등관리 영역이 낮게 나타났다.
학년별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은 것은 간호대생 대상의 연구[20]에서 학년별 유의성이 없었던 것과 같은 결과이며 대인관계능력은 학년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사료된다.
고민을 공유하는 친구가 있다고 응답한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3.84±0.62)이 없다고 응답한(3.32±0.90) 경우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p<0.05) 영역별로는 5개 영역 모두 있다고 응답한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고민을 공유하는 친구가 없다고 응답한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은 고객서비스능력(3.58±1.01)이 가장 높았으며 팀워크능력(3.41±0.87), 협상능력(3.30±1.06), 갈등관리능력(3.27±0.95), 리더십 영역(3.05±1.10) 순으로 나타났다. 고민 공유 친구가 있다고 응답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팀워크능력(3.97±0.65)이 가장 높았으며, 고객서비스능력(3.94±0.70), 협상능력(3.81±0.70), 리더십(3.77±0.74), 갈등관리능력 영역(3.71±0.72) 순으로 나타났다.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 경우에 대인관계능력이 우수한 것은 대학생 대상의 Seong과 Won의 연구[11]에서 심리적 안정감이 대인관계능력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과 Park과 Yu의 연구[12]에서 대인관계가 감정이해, 의사소통과 관련이 있다는 결과와 관련지어 생각할 수 있다.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유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고 나아가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전공에 만족하는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4.08±0.67)이 보통(3.61± 0.57) 또는 불만족(3.28±1.19)하는 학생들보다 높아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으며(p<0.05) 영역별로는 리더십 영역을 제외한 4개 영역에서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전공에 불만족하는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은 팀워크능력(3.32±1.22)이 가장 높았으며 고객서비스능력(3.31±1.09), 갈등관리능력(3.29±1.25), 협상능력(3.28±1.20), 리더십 영역(3.23± 1.41) 순으로 나타났다. 전공 만족이 보통이라고 응답한 학생들은 고객서비스능력(3.74±0.66)이 가장 높았으며 팀워크능력(3.72±0.61), 협상능력(3.58±0.62), 갈등관리능력(3.51±0.65), 리더십 영역(3.49±0.78) 순으로 나타났다. 전공에 만족하는 학생들은 팀워크능력(4.23±0.63)이 가장 높았으며, 고객서비스능력(4.20±0.75), 협상능력(4.05±0.84), 리더십(4.01±0.71), 갈등관리능력 영역(3.92±0.81) 순으로 나타났다.
간호대생 대상의 연구[19]에서 대인관계능력과 전공만족도는 양의 상관관계라고 하였고 치위생과 학생 대상의 연구[22]에서는 대인관계능력이 높을수록 학과 만족도가 높다고 하면서 전공에 관한 관심이 학습의 적극성을 유도하고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준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도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전공만족도와 대인관계능력의 상관관계가 강함을 보여주었다.
대학에 만족(4.21±0.61)하는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이 보통(3.66± 0.59) 또는 불만족(3.24±0.73)하는 학생들보다 높게 나타나 대학 만족도가 높을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으며(p<0.05) 영역별로는 5개 모든 영역에서 대학 만족도가 높을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대학에 불만족하는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은 고객서비스능력(3.40±0.74)이 가장 높았으며 팀워크능력(3.39±0.80), 협상능력(3.25±0.95), 갈등관리능력(3.09±0.89), 리더십 영역(3.06± 1.03) 순으로 나타났다. 대학 만족이 보통인 학생들은 고객서비스능력(3.80±0.70)이 가장 높았으며 팀워크능력(3.79±0.61), 리더십(3.58±0.73)과 협상능력(3.58±0.65), 갈등관리능력 영역(3.54±0.65) 순으로 나타났다. 대학에 만족하는 학생들은 팀워크능력(4.29±0.63)과 고객서비스능력(4.29±0.69)이 가장 높았으며, 협상능력(4.24±0.64), 갈등관리능력(4.11±0.67), 리더십(4.10±0.71) 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대학 만족도가 높을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난 것은 사회적 유대감이 높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학생이 대학생활에 잘 적응한다는 간호대생 대상의 연구[18]와 보건계 대학생의 대인관계 능력이 높을수록 분노 조절 능력이 유의하게 높아서 적절한 분노 조절로 대학생활적응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Park의 연구[14]와 같은 맥락으로 판단된다. 대인관계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이 대학적응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성립되어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17]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대인관계 수준을 높이는 방안이 요구된다.
대인관계능력에 대한 자가 평가가 양호하다는(4.06±0.57)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이 보통(3.74±0.64)이거나 부족하다는(3.09±0.66) 학생들보다 높게 나타나 대인관계능력에 대한 자가 평가가 양호할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영역별로는 5개 모든 영역에서 대인관계능력에 대한 자가 평가가 양호할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아(p<0.05) 안경광학과 학생들은 자신의 대인 관계능력 수준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대인관계능력이 부족하다고 자가 평가한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은 고객서비스능력(3.25±0.78)이 가장 높았으며 팀워크능력(3.24±0.73), 협상능력(3.06±0.86), 리더십(2.96±0.97), 갈등관리능력(2.93±0.79) 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능력이 보통이라고 자가 평가한 학생들은 팀워크능력(3.87±0.65)과 고객서비스능력 영역(3.87±0.72)이 가장 높았으며 갈등관리능력(3.68±0.65)과 협상능력(3.68±0.72), 리더십(3.63±0.79) 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능력을 양호하다고 자가 평가한 학생들은 팀워크능력과(4.17±0.59)과 고객서비스능력(4.17±0.63)이 가장 높았으며, 협상능력(4.07±0.61), 리더십(4.00±0.66), 갈등관리능력(3.91±0.73) 영역 순으로 나타났다.(3.25±0.42),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자가 평가가 양호하다는(4.06±0.60)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이 보통(3.71±0.64)이거나 부족하다는(3.05±0.63) 학생들보다 높게 나타나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자가 평가가 양호할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영역별로는 5개 모든 영역에서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자가 평가가 양호할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의사소통능력을 부족하다고 자가 평가한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은 팀워크능력(3.27±0.70)이 가장 높았으며 고객서비스능력(3.13±0.83), 리더십(3.09±0.84), 갈등관리능력(2.90±0.77), 협상능력(2.88±0.81) 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협상능력 영역이 가장 낮게 나타난 것은 의사소통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협상의 상황에서 자신의 의견을 자신감 있게 피력하지 못하고 상대방을 설득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의사소통능력이 보통이라고 자가 평가한 학생들은 고객서비스능력(3.88±0.68)이 가장 높았으며 팀워크능력(3.82±0.67), 협상능력(3.70±0.69), 갈등관리능력(3.63±0.66), 리더십(3.53± 0.86) 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의사소통능력을 양호하다고 자가 평가한 학생들은 팀워크능력(4.16±0.61)이 가장 높았으며, 고객서비스능력(4.15±0.65), 협상능력(4.05±0.64), 리더십(4.01±0.69), 갈등관리능력(3.92±0.74) 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자가 평가가 양호할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은 것은 의과대학생[16], 물리치료사[25] 대상의 연구에서 대인관계능력과 의사소통능력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결과와 유사하였다. 의사소통능력은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에서 상호작용을 위한 기본적인 능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26] 대인관계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이 낮을수록 직무 스트레스가 클 수밖에 없다.[25] 따라서 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 증진을 위해 의사소통능력과 대인관계능력 향상 프로그램이 필요하다.[4]
대인관계능력의 중요성에 관하여 중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단 한 명에 그침에 따라 통계적 분석의 타당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여 분석에서 제외하고 ‘보통임’과 ‘중요함’이라고 응답한 두 집단 간 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대인관계능력의 중요성에 관하여 중요하다는(3.85±0.67)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이 보통이라는(3.36±0.37) 학생들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영역별로는 5개 모든 영역에서 중요하다고 응답한 학생이 보통임이라고 응답한 학생들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이는 대인관계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생이 대인관계능력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고 생활하기 때문에 그 능력도 증진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대인관계능력의 중요성을 보통이라고 응답한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은 고객서비스능력(3.51±0.52)역이 가장 높았으며 협상능력(3.43±0.50), 팀워크능력(3.37±0.43), 갈등관리능력(3.31±0.48), 리더십(3.17±0.62) 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능력의 중요성을 중요하다고 응답한 학생들은 팀워크능력(4.00±0.66)이 가장 높았으며, 고객서비스능력(3.98±0.73), 협상능력(3.80±0.77), 리더십(3.77±0.82), 갈등관리능력(3.73±0.77) 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능력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에 관하여 필요하다고(3.97±0.63) 응답한 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이 보통(3.72±0.61), 필요 없다고(3.55±0.88) 응답한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보다 높게 나타나 대인관계능력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낄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영역별로는 팀워크능력, 리더십, 갈등관리능력 3개 영역에서 대인관계능력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낄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대인관계능력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에 관하여 필요 없다고 응답한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은 고객서비스능력(3.72±0.97)이 가장 높았으며, 팀워크능력(3.64±0.87), 협상능력(3.58±0.91), 갈등관리능력(3.41±0.91), 리더십(3.38±1.13) 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능력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보통이라고 응답한 학생들은 고객서비스능력(3.86± 0.67)이 가장 높았으며 팀워크능력(3.85±0.67), 협상능력(3.67±0.73), 리더십(3.64±0.72), 갈등관리능력(3.58±0.72) 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능력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에 관해 필요하다고 응답한 학생들은 팀워크능력(4.09±0.61)이 가장 높았으며, 고객서비스능력(4.04±0.72), 협상능력(3.92± 0.74), 갈등관리능력(3.91±0.70), 리더십(3.89± 0.76) 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대인관계능력 교육프로그램에 관한 필요성을 느낄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은 결과가 나타났는데 대인관계능력에 대한 관심도가 실제 대인관계능력의 향상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보인다. 대학생 핵심역량진단에 관한 연구[10]에서 대인관계능력 역량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의 대인관계능력 점수가 높았고 대인관계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 한 결과 유의미한 향상이 있었다는[12] 점을 고려할 때 대인관계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며 효과도 있는 것으로 사료 된다.
4. 대인관계능력 영역 간 상관관계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 영역 간의 상관관계는 Table 4와 같이 모든 영역에서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나타나(p<0.001) 대인관계능력이 모든 영역에서 관련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가장 강한 상관관계는 팀워크능력과 리더십 영역 사이에서 나타났다(r=841).
팀워크능력과 리더십 영역 사이에서 상관관계가 강하게 나타난 것은 팀 구성원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여 팀 업무에 적극 참여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팀워크능력이 우수할수록 팀 내 리더십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관심을 많이 갖게 되고, 이를 기반으로 팀원을 신뢰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으로 성과향상을 위해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십 역량 또한 향상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대인관계능력의 영역 간 상관관계를 고려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 전반적인 대인관계능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학교육의 목적은 대학생의 자아실현뿐만 아니라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유능한 인력을 사회에 배출하는 것이다.[22] 대학생은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동료 집단과의 원만한 대인관계에서 오는 소속감과 인정을 통해 자아 정체감이 확립되고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의 대인관계에 따라 앞으로의 삶의 방향이 달라지므로 대인관계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9]
대인관계능력에 관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었는데 대인관계능력이 자아존중감과 심리적 안녕감을 높여주었고[11] 메타인지의 수준도 높여 주었으며[22] 학점이 높은 학생의 대인관계능력 점수가 높게 측정되었다.[10] 또한 의사소통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이 향상될수록 임상실습의 만족도가 높았다.[24] 안경사와 안경광학과 학생 대상의 연구에서는 두 그룹 모두 대인관계능력이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안경사는 팀워크능력이, 학생은 고객서비스영역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하였다.[24] 또 다른 연구에서는 안경사, 학생 모두 대인관계능력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대인관계능력이 문제해결능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면서 대인관계능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27] Yang[4]은 임상수행능력의 증진을 위해 대인관계능력 향상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Kim과 Park[13]은 대학생의 대인관계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대인관계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의 실시가 유의미한 향상 효과를 보여주거나[12] 대인관계능력 역량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의 대인관계능력 점수가 향상되는 등[10] 교육프로그램의 효과가 입증되었다. 그러므로 안경광학과 학생들에게 대인관계능력을 효율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대학의 정규 교육과정과 비교과 교육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우수한 안경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된다. 본 연구는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을 파악한 점에서 의미가 있으나 전체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향후 대인관계능력의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결 론
안경광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대인관계능력에 관한 연구를 시행한 결과, 다음의 결론을 얻었다.
안경광학과 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은 3.76±0.70으로 나타났으며 팀워크능력(3.88±0.71)과 고객서비스능력 영역(3.88±0.76)이 가장 높고 갈등관리능력 영역(3.64±0.78)이 가장 낮았다.
남성의 대인관계능력(3.80±0.68)이 여성(3.74±0.79)보다 높았으나 성별에 따른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1학년의 대인관계능력(3.89±0.63)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3학년(3.71±0.65), 2학년(3.69±0.80) 순으로 나타났으며 학년에 따른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고민을 공유하는 친구가 있는 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이 3.84±0.62, 없는 학생이 3.32±0.90로 고민을 공유하는 친구가 있는 경우에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전공에 대해 만족하는 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은 4.08±0.67, 보통 3.61±0.57, 불만족 3.28±1.19로 나타나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으며(p<0.05) 영역별로는 팀워크능력, 갈등관리능력, 협상능력, 고객서비스능력 영역에서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대학에 만족하는 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은 4.21±0.61, 보통 3.66± 0.59, 불만족 3.24±0.73으로 나타나 대학 만족도가 높을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대인관계능력에 대한 자가 평가가 양호한 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은 4.06±0.57, 보통 3.74±0.64, 부족 3.09±0.66으로 나타나 대인관계능력에 대한 자가 평가가 양호할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자가 평가가 양호한 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은 4.06±0.60, 보통 3.71± 0.64, 부족 3.05±0.63으로 나타나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자가 평가가 양호할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대인관계능력이 중요하다는 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이 3.85±0.67, 보통 3.36±0.37로 나타나 대인관계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대인관계능력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에 관하여 필요하다는 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이 3.97±0.63, 보통 3.72±0.61, 필요 없음 3.55±0.88로 나타나 대인관계능력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낄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영역별로는 팀워크능력, 리더십, 갈등관리능력 3개 영역에서 대인관계능력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낄수록 대인관계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대인관계능력 영역 간에는 모든 영역에서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나타났고(p<0.001) 특히 팀워크능력이 우수할수록 리더십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r=841).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임상수행능력의 향상을 위해 대인관계능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인관계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것을 제안한다.
Acknowledgments
본 연구는 동남보건대학교 연구비 지원에 의하여 수행되었습니다.
References
- Park DY. A study on developing and validating the core competency style test for students in higher education institutes. Journal of Agricultural Education and Human Resource Development. 2006;38(2):225-245.
-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Guide Book for instructors of Vocational core competencies, 2025. https://www.ncs.go.kr/common/file/viewFile2.do?mgmtNo=36, (31 July 2025).
-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Vocational core competencies, 2025. https://www.ncs.go.kr/th03/TH0302List.do?dirseq=123, (31 July 2025).
-
Yang YK. Influences of communication skill and interpersonal ability on clinical competence of nursing students. J Korean Acad Fundam Nurs. 2018;25(2):99-108.
[https://doi.org/10.7739/jkafn.2018.25.2.99]
- HRDK(Human Resources Development Of Korea). Up-to-date plan of NCS basic vocational competency, 2020. https://www.hrdkorea.or.kr/1/8/1?t=v&k=50007, (1 August 2025).
-
Lee KJ. The effects of club activities on communication skill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nursing students. Journal of Industrial Convergence. 2023;21(9):103-111.
[https://doi.org/10.22678/JIC.2023.21.9.103]
-
Park DY, Hwang YA. Development of the test based on BARS to measure core competency level for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Journal of Agricultural Education and Human Resource Development. 2009;41(2):29-48.
[https://doi.org/10.23840/agehrd.2009.41.2.29]
-
Jang HC, Lee HK, Cho PK. Study on the department of radiological technology students’ basic vocational competency skills. J Radiol Sci Technol. 2015;38(3):287-294.
[https://doi.org/10.17946/JRST.2015.38.3.13]
- Park S, Seol J, Cheon S.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interpersonal competence scale for university students. Journal of Rehabilitation Psychology. 2017;24(4):723-738.
- KRIVET(Korea Research Institute for Vocational Education & Traning). College students Core Competency Diagnosis(K-CESA) Support and Utilization(2024), 2024. https://www.krivet.re.kr/kor/sub.do?menuSn=12&pstNo=PB0000000433, (30 July 2025).
-
Seong G, Won J. Effect of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self-esteem, and interpersonal competences on university students’ psychological well-being. Journal of Learner-Centered Curriculum and Instruction. 2024;24(17):553-571.
[https://doi.org/10.22251/jlcci.2024.24.17.553]
-
Park SH, Yu HK. The development of solution-focused group counseling program to improve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y for university students. Korean Journal of Counseling. 2018;19(2):195-209.
[https://doi.org/10.15703/kjc.19.2.2.1804.195]
-
Kim SH, Park GH. The development of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harmony program for university students. Korea Journal of Counseling. 2010;11(1):375-393.
[https://doi.org/10.15703/kjc.11.1.201003.375]
-
Park MH. The effect of interpersonal competence on anger and risk factors of Korean health college students. Korean Comparative Government Review. 2022;26(4):257-271.
[https://doi.org/10.18397/kcgr.2022.26.4.257]
-
Kwag YK. The effects of interpersonal relation disposition and emotional intelligence on interpersonal relation competence of allied health college students. J Korea Soc Comput Inform. 2021;26(8):149-156.
[https://doi.org/10.9708/jksci.2021.26.08.149]
-
Kwon H, Park J, Chae S. The relationship among empathy, self-esteem,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communication skill of medical students. The Journal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21. 2022;13(6):493-504.
[https://doi.org/10.22143/HSS21.13.6.34]
-
Ban SH, Bae DY, Chang KO. The impact of humanity, communication skills,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of nursing college students on college adaptation.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2024;25(1):272-282.
[https://doi.org/10.5762/KAIS.2024.25.1.272]
-
Kim KH. Correlation of stress-coping, humor sense, and adaptation to college of baccalaureate nursing students.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2014;14(3):301-313.
[https://doi.org/10.5392/JKCA.2014.14.03.301]
-
Kim SM, Lee SJ, Kim M. Effects of nursing students’ interpersonal competency, learning presence, and achievement motivation on major satisfaction. Journal of Korea Society for Wellness. 2023;18(2):131-137.
[https://doi.org/10.21097/ksw.2023.5.18.2.131]
-
Kwag YK. The effect of emotional intelligence on interpersonal relation competence according to interpersonal relation competence in nursing students. J Converg Inf Technol. 2021;11(5):251-258.
[https://doi.org/10.22156/CS4SMB.2021.11.05.251]
-
Kim JM, Shin KH. Effects of nursing students’ academic self-efficacy and interpersonal ability on metacognition. Korean Journal of Convergence Science. 2024;13(6):183-197.
[https://doi.org/10.24826/KSCS.13.6.10]
-
Lee JR, Kim HJ, Ko HJ. The effects of self-esteem,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ies on department satisfaction in the dental hygiene students. J Korean Soc Dent Hyg. 2014;14(1):39-47.
[https://doi.org/10.13065/jksdh.2014.14.01.39]
-
Lee HJ, Jang KA. A study on the effects of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y on the problem-solving ability among dental hygiene students. J Korean Soc Oral Health Sci. 2019;7(3):1-6.
[https://doi.org/10.33615/jkohs.2019.7.3.1]
-
You EJ, Choi MH, Kim YS. The effects of dental hygiene students' problem solving ability and interpersonal ability on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J Korean Soc Oral Health Sci. 2023;11(2):43-49.
[https://doi.org/10.33615/jkohs.2023.11.2.43]
-
Myoung S. A study on relationship between interpersonal relation, communication skills and work-related stress in physical therapists. J Korea Soc Comput Inform. 2016;21(2):123-129.
[https://doi.org/10.9708/jksci.2016.21.2.123]
-
Lee OJ, Jung SH. Study on vocational core competency of Optometrists. J Korean Ophthalmic Opt Soc. 2017;22(4):311-321.
[https://doi.org/10.14479/jkoos.2017.22.4.311]
-
Lee OJ, Lee SW, Chang JP. A study of the need for basic core competence of an optometrist. J Korean Ophthalmic Opt Soc. 2021;26(4):229-238.
[https://doi.org/10.14479/jkoos.2021.26.4.229]

